셋째날 사역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채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18-06-14 12:40

본문

셋째날 사역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첫째날은 하루 종일 비행기와 차에 시달리며 새벽 4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둘쨋날 아침에는 다들 피곤한 모습들이었지만

셋째날 아침에 일어난 대원들은 완전히 현지에 적응한 듯한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DSCF4001.JPG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축중인 건물의 모습은 소예배실과

단기선교팀들이 묵을 숙소를 건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선교팀 13명이 묵고 있는 선교센타 본관 객실은

앞으로 중장기 선교사들이 오면 활용한다고 한답니다.

선교센타엔 사실 10명 이상의 선교팀이 오면 숙소가 작습니다.

그러나 새 숙소가 완공되면 25명 이상을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상황에서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사역팀을 둘로 나누어 한 팀은 어제와 그제 계속해 온

의료사역, 치과, 안경, 사진, 약국 사역은 예정대로 현지인들을 상대로 계속 사역을 하고

건축사역팀은 선교센타에 남아 소예배실 건축에 합세할 예정입니다.

 

 

DSCF4002.JPG

DSCF4003.JPG

 

출발하기 전 우리는 항상 간절히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많은 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여러 선물을 나눠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DSCF4004.JPG

DSCF4005.JPG

 

위의 건물 내부의 모습은 오늘 함께 사역한 현지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담임목사님은 스물 여덟살에 이 교회에 부임하여 40년이 넘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잠깐 간증을 하셨는데 목회를 하기 전에는 주류판매상이었었다고 합니다.

 

 

DSCF4011.JPG

 

교회를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DSCF4012.JPG

 

교회 주변 마을의 모습입니다.

집은 그런대로 모습을 갖추고 있으나 도로 사정은 참으로 열악했습니다.

 

 

DSCF4013.JPG

DSCF4014.JPG

 

현지인들이 귀하게 여기는 곡물인 팥을 가는 모습입니다.

 

 

DSCF4015.JPG

 

목사님 사택에 들어갔을 때의 한 공간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 방면에 문외한이라서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목사님 댁에서는 한때 봉제공장을 하셨지 않았나 싶습니다.

 

 

DSCF4008.JPG

 

통역하는 대학생들과 우리 선교팀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선교에 자원한 대학생 통역자원봉사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이었고,

한결같이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아름다운 아가씨들이었습니다.

 

 

DSCF4017.JPG

 

목사님은 이번 선교팀의 단장이시기도 하지만 사진 사역의 일원이셨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비닐 커버에 쒸워 나눠주면 무슨 금덩어리라도 받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기며 행복해 했습니다.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Richmond Korean Presbyterian Church
주소: 2990 Broad Rock Blvd., Richmond, VA 23224 전화번호: 804-231-6192
Copyright@2018 Richmond Korea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