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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길을 가는 사람

글쓴이 : 김영자장로 날짜 : 2017-12-01 (금) 02:10 조회 : 66

정의의 길을 가는 사람 

다그 하마르셸드가 ( Hammarskjold )1953-1961년 까지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세계는 국제 문제가 산재해 있었다 .아프리카 신생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정치적 혼란과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 났고 . 미  소 냉전 체제는 악화 일로에 치달았다 . 
하지만 함마르셜드는  뒤로 물러나지 않았다 .  위험이 늘 주위에 도사리고 있었지만 .
그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갔다 . 철저하게 중립성과 형평성을 지키면서 
때로는 과괌한 결단으로 전쟁의 불씨를 막는 한편 . 직접 분쟁 지역에 달려가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위해 힘썼다 . 그의 노력에 힘입어 유엔은 무익한 논쟁을 일삼는 토론장에서 
평화를 위한 협의와 인류를 위해 창조적 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변모 했다 .
  그러든 1961년 9월 17일 ,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부에서 비행기 한 대가 추락 했다
그 순간 세계는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을 잃었다 . 
함마르셀드가 내전을 중재하기 위해 콩고로 가던 길에 비극적 사고를 당한 것이다 .

그가 아침마다 읽었다는 성경책 앞 여백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 
"네가 세상에 태어 날때 너는 울었지만 모든 사람이 웃었던 것처럼,
 네가 죽을 때 너는 웃지만 모든 사람이 우는 그런 존재가 되어라.
" 함마르셸드의 죽음에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렸고 , 
그는 노후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
이것이 모든 성도가 걸어야 할 공의와 정의의 길이 아닐까 ?

글 :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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