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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길때 사명은 계속된다

글쓴이 : 김영자장로 날짜 : 2017-06-26 (월) 22:15 조회 : 157

 
 (홀랜드 오퍼스  Holland's Opus) 라는 영화에는 교향곡 작곡가를 꿈꾸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일하는 (글렌홀랜드  Glen holland )가 나온다. 
그는 4년만 하려던 교사 생활을 무려 30 년이나 하고 정년퇴직을 하게된다 . 
퇴임식을 앞두고 복잡한 마음으로 강단으로 향한다 . 홀랜드 밑에서 클라리넷을 배우며 
열등감을 극복한 소녀 거투루드 랭이 주지사가 되어 퇴임식 축사를 한다 . 
"선생님은 유명한 교향곡 작곡가가 되어 퇴임식 축사를 한다 .선생님은 유명한 교향곡 작곡자가 
되고 싶으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우리한테만 유명하실 뿐입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가 선생님의 음악입니다 . 우리가 바로 선생님이 작곡하신 교향곡 입니다 ." 
 
 커튼을 열어 젖히니 그곳에 지난 30년간 그를 거쳐간 제자들이 교향악단을 구성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  선생님이 유일하게 작곡한 교향곡 < 아메리칸 심포니> 의 초연을 
제자들이 몰래 준비한 것이다. 영화는 홀랜드의 지휘로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 하면서 끝난다.
   홀랜드가 평생 애쓰서 만든 ' 작품'은 무엇인가 ?   
그것은 그의 "제자"들이 아니었을까 ? 결국 사람이 진정한 유산이다. 
모세도 여호수아라는 차기 지도자를 남겼다.
오늘 우리도 사람을 남겨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상 문화의 변혁을 위해 사람을 남겨야 한다 .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 
   
 글 :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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