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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

글쓴이 : 김영자장로 날짜 : 2017-04-01 (토) 09:38 조회 : 95
건강과 행복 (강형규 집사)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주요 장기를 오장6부로 구별하여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여기서 오장에 해당하는 기관은 심장, 폐, 간, 신장, 비장으로 생명활동의 중요한 
요소인 ·정(精)·기(氣)·신(神)·혈(혼(魂)·백(魄)의 저장장소로서 생명의 근본이 됩니다.
전신의 다른 조직과 정신활동을 주재하고 지배합니다. 
6부는 위, 대장, 소장, 방광, 담, 삼초를 말하는데 육부의 기능은 주로 음식물을 소화
시키고 진액(津液)과 음식물의 영양분이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를 받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 장부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해부학적 개념의 장기에 국한되지 않고 인체의 어느 한 계통의 생리 및 병리학 개념과 체내의 장기가 체표에 나타내는 각종 기능현상까지 포괄한 개념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의사들이 말하는 어느 장부가 안좋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그 장부가 해부학적으로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장부가 하는 각종 
기능까지를 포함한 것입니다. 
이런 5장6부는 한의학에서는 사람이살아가면서 나타내는 감정인 희노애락과도 연관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간은 화와 성냄, 심장은 기쁨, 비장은 깊은 생각과 염려, 폐는 
슬픔 그리고 신장은 공포와 놀람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지나치게 되면 이에 해당하는 장부들에 영향을 주어 상하게 합니다. 
지나친 화냄은 간을 상하게 하고, 지나친 기쁨은 심장을, 과도한 생각과 근심은 비장을, 심한 슬픔은 폐를, 무서운 공포심과 두려움은 신장을 상하게 합니다. 또한 역으로 간이 쇠약해 지면 짜증과 화를 잘 내게 되며, 심장이 약한 사람은 실없이 웃는 일이 많으며, 비장이 약한 사람은 너무 생각과 근심을 많이 하게 되어 소화계통의 병을 얻게 됩니다. 
폐가 약하면 늘 우울해져 작은 일에도 슬퍼하며 우울해 지게 되며, 신장이 약하면 
무서움이 많아 쉽게 놀라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감정변화와 조절은 5장6부의 기능과 인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병의 원인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을 위해 감정의 표현도 조금 절제 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글 : 굿 모닝 리치몬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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