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79건, 최근 0 건
   

병상에서 누리는 천상의 은혜

글쓴이 : 김영자장로 날짜 : 2016-12-18 (일) 02:12 조회 : 177

교회에서 가장 헌신하는 안수 집사님 부부중 아내분에게 유방암이 찾아 왔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머리 카락은 모두 빠지고 , 몸은 나무토막 처럼 말라 갔습니다 ,
하지만 심방을 가서 이야기를 나누면 , " 그래도 감사해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
침상에 누워 고통과 싸우고 있을때에 , 여전히 이길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이 회복 되었을 무렵 , 이번에는 남편이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전림선 암의 경우 , 수치를 1-10으로 잡았을때 5 이상이면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경우는 9라는 높은 수치였습니다 .한명도 모자라서 어떻게 부부가 다 암에 걸릴수 있을까요 .
그런데 심방을 가 보면 ,그래도 부부가 입을 모아 감사를 외쳤습니다 . 암도 그분들의 믿음을 
무너 뜨릴수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 말기 전립선 암도 고쳐 주었습니다 . 
그렇게 2년동안 4명의 가족중 3명이  말기암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을 보면서 감사는 결과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 하루하루 겪는 일에 대한 신앙고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행복과 감사는 아주 평범한 곳에서 시작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시작되는 감정입니다,  
의지할분은 하나님뿐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글 : 생명의 삶 12월호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