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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선교사 : 헬렌 로스비어 (Helen Roseveare )

글쓴이 : 김영자장로 날짜 : 2016-11-18 (금) 11:16 조회 : 167

 

     헬렌  로스비어  선교사 이야기 

      헬렌 로즈비어 Helen Roseveare  는 1960년대에 위대한 선교사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스코틀랜드의 엄격한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아버지로부터 엄격한 신앙교육을 받고 자란다아버지는, 항상 헬렌에게 이런 교육을 주입시켰다.

‘네가 무엇을 결단하든지/행하든지, 항상 이 질문을 스스로 물어라!

그것은 Is this worthy? 이것은 가치있는 일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내 삶을 바치는 것이, 내 열심을 드리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인가? .. 이런 질문이었다.

헬렌이 대학에 들어갈 때도 곰곰이 생각했다. ‘무엇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인가?

그래서 의학을 공부하기로 결단한다. 의대 공부를 다 마치고, ‘이제 의사가 되어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 번 기도로 물었다.­­­그래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된 일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아프리카 오지에 들어가서자기 청춘을 그 곳에서 보내며 그 오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자기 청춘을 바치리라.. 

결론을 내렸다그리고 그는 아프헬리카 콩고로 들어간다.  거기서 20년 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953~1973)

그곳에서 아프리카의 버려진 아이들을 위하여, 그는 청춘을 다 바친다.

1960년대는 아프리카에서 혁명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였다.

1964, 콩고도 식민지로 지배하던 벨기에 정권을 무너뜨리고

그동안 쌓인 한을, 모든 유럽인 백인들에게 화풀이하기 시작했다.

선교본부에서는, 헬렌 선교사에게 빨리 철수하고, 피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다시 또 질문했다.                

‘지금 피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인가? Is this worthy? 

남아 있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다' 라고 판단되어, 피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폭도들에게 잡혀서, 5개월간 감금되어 끔찍한 폭행을 당했다.

어느 날 그 폭도의 두목은, 헬렌 선교사가 의료사역을 하면서 꼼꼼히 기록해 둔

모든 저널과 자료들을, 나무에 묶인 헬렌이 보는 앞에서  한 장씩 찢어서 불태워버렸다. 완전한 모욕이었다.

헬렌 선교사는, 자기 인생 처음으로하나님께 반항적인 질문을 던졌다고한다.

    ‘Is this worthy? 주님, 이것도 가치 있는 일인가요?

자기가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콩고 오지로 들어와서, 이렇게 헌신을 다했건만

현지인들로부터 돌아오는 대가가.. 과연 이런 것인가?

 ‘주님, 지난 10년간 제 의료선교사역이 정말 가치 있는 것이었습니까? (1953~1964)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실패요, 헛수고 같습니다!  ­­­­­­­­­­­­­

­­제가 선교사로 오지에서 이렇게 수고했는데, 주님이 주시는 대가가 이런 것입니까?

이런 폭행과 모욕... 이것도 가치 있는 것이라서 주님이 허락하시는 것입니까?

이렇게 난생 처음으로 반항적인 기도를, 나무에 묶인 채로 폭행을 당하면서, 그가 드렸다고 한다.

­그렇게 반항하며 질문할 , 하나님께서 헬렌 선교사에게 명확한 내적 음성으로 대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지금까지 내게 Is this worthy? 라고 물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렴,

Am I worthy? 한 거니? (네 모든 수고와 헌신을, 내가 받기에 합당한 거니?)

그 때 헬렌 선교사는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Yes, you are worthy! 

, 주님은 이 모든 헌신/수고/고난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주여, 제가 보기에는, 이 고난이 정말 가치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들었지만,

그렇네요, 주님은 이 모든 고난을 다 받으시기에, 정말worthy한 분이십니다.

주여, 제가 당하는 이 모든 수고/고난/아픔...그 모든 것을 다 받으시기에 합당하신/지당하신/당연하신 분이십니다.

제 모든 고난은 주님을 위한 것입니다. it's all about you!

만 왕의 왕 주님께서 저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과 모욕을 당하신 것을 생각하면

지금 제가 당하는 이 모든 고난은, 주님이 받으시기에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주님, 제게 이러셔도 되는 겁니까?'에서 'You are worthy 당연합니다'로 바뀐 것이다.

 (그렇게 감금 5개월 후, 그는 풀려나서 영국에 돌아갔다가 약 1년 후인 1966,

다시 콩고로 돌아와 무너진 병원을 재건하면서 총 20년간 콩고에서 사역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그 후에는 세계를 돌며 강연, 집필사역을 했으며어바나 선교대회에서도 몇 차례나 강의했다.) 

 

 

      글 : 굿 모닝 리치몬드 (양정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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