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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40)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26 (일) 00:38 조회 : 473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마흔번째의 것은 애통함입니다.

 

애통함아프게 우는 것이니다. 우리 주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아프게 우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패한 사람이 우는 것이고, 아픈 사람이 우는 것입니다. 외로운 사람이 우는 것이고, 잃어버린 사람이 우는 것입니다. 우는 것은 복의 길은 아닌 것인데, 주님은 우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복있는 애통함은 자기 자신의 죄의 모습을 발견하고 안타까워 우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깨끗하고 선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 안에 있는 죄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 죄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어찌할 줄 모르고 우는 것입니다. 분명 나 자신 안에는 내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죄의 모습이 있으므로 너무나 안타까워서 우는 것이 주님이 말하시는 애통함입니다. 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죄에 대한 전적인 무능함으로 인하여 우는 것입니다.

 

주님은 애통하는 자는 복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위로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전적인 무능함을 우리 주님께서 해결하여 주심으로 얻게 되는 위로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죄의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시는 우리 조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애통하는 자의 진정한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눈물이 마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죄의 작은 모습에도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서 그 죄의 해결을 위하여 애통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죄는 다른 어떤 것을 통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오로지 그 죄 값을 치루어야만 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바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루신 대속의 현실입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의 고로를 의지하며 애통하는 삶이 바로 복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에서 죄에 대한 무능함을 인정하지 못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마른다면, 우리의 영혼은 결코 건강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언제나 울어야 합니다. 애통해야 합니다. 애통함으로 우리의 마음 밭에 채워져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을 주님은 받으시고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실 것입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 애통함으로 채워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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