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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38)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18 (토) 21:42 조회 : 434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할 서른 여덟번째의 것은 선한 양심입니다.

 

 “선한 양심바른 생각과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이란 사전적인 정의는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인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양심이 없는 것과 같이 보이는 사람입니다.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이기적이며 시기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바른 판단과 선한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죄악된 일들을 도모하게 됩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가 선한 양심을 가지라”(베드로전서 3:16)고 한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을 향하여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하나니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더욱 권면하는 것입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하는 명령은 당신의 양심의 상태를 좋게 유지하라고 하시는 또는 당신의 양심을 건강하게 하라고 하시는 명령입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양심을 건강하고 깨끗하고 선하게 지켜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일 하나하나가 단순히 그리고

우연적이며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수많은 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말을 하지 않는 어떤 날도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이 수많은 말들도 단순히 우연적으로 그리고 즉흥적으로 우리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판단에 의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양심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한 양심, 선한 양심으로 변화를 받아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브리서 9:14).

 

죄로 물들었던 우리의 양심이 선한 양심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인정하시는 말을 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말과 행함의 근거가 우리의 생명을 새롭게 하신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하는 것이 바로 선한 양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믿음에서 파선하였다”(디모데전서 1:19)고 합니다. 또 양심에 화인을 맞아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디모더전서 4;2).

 

우리에게는 우리의 양심을 건강하게 그리고 선하고 아름답게 지켜내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가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 밭에 선한 양심으로 채워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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