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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37)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18 (토) 04:35 조회 : 376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서른 일곱번째의 것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craving pure spiritual milk)은 베드로전서 2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베드로전서 2:1-3).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한 것도 없이 그리고 부끄러운 것도 없이” 자라나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태어났으니, 이제 자라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납니다. 신령한 백성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령한 백성의 성인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신령한 백성의 아기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나듯이,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신령한 백성도 “깨끗하고 영적인 젖”을 먹고 자라나게 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과 같이, 배고픈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찾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도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찾아야 합니다. 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어야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날 수 있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기 위하여,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러여 합니다. 이런 것들을 마음에 두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할 수가 없습니다. 순전하다는 것은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또 신령하다는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영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양식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신령한 양식을 사모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는 것입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고, 그 구원의 비밀과 역사를 보여주시고 기록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언제나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깨끗하고 영적인 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늘 먹지 않고는 결코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 저는 신앙의 기초가 다져지면서 선생님들로부터 “밥은 굶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 하루를 지낼 수 없다”고 하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비롭게도 짝이 맞고 적절하며 완벽하게 나의 삶을 이끌어 갑니다. “가감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날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가 나의 삶에 현실이 되며 더욱 그 의미가 깊어지고 새롭게 됩니다.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실까?” 이것이 하루를 열어가는 날마다의 기대입니다. 하나님이 길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니이 삶을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이 목적대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삶의 주인으로 역사하십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은 우리들의 영적인 삶의 기본입니다. 이것이 없이 하루를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영적인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 앞에 살아갑니다. 이것이 복된 삶입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순전하고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해 함으로 채워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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