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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36)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16 (목) 22:41 조회 : 568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할 서른 여섯번째의 것은 순종입니다.

 

순종은 누군가의 명령 또는 뜻에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 순종은 주인과 종의 상하의 관계에서 종이 마땅히 가져야 하는 태도이고, 또한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마땅히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순종이 단지 어떤 사람의 자벌적인 의지의 결단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순종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며, 우리의 모든 삶의 주장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비교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할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구원을 스스로 이룰 수 있는 능력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욥기의 내용 전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은 아무리 지혜롭다고 하여도 스스로 이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거나 우리들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알 수가 없습니다. 피조물인 우리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욥기 40:14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이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무지함을 지적하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구속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로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이 땅에서 추구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 귀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영생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순종의 삶이었습니다. 사무엘도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합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니의 보호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출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순종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믿음의 열매는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순종하는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몇 가지의 특징적인 삶이 나타납니다. 첫째,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둘째,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세째, 말씀을 통하여 받은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합니다. 네째,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세상과 정욕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시험과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섯째,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일곱째, 다른 사람을 향하여 주께 하듯 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민감합니다. 아홉째, 순종하지 못한 부분을 늘 점검하며 회개합니다. 열번째, 순종함의 기쁨을 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우리의 마음 밭에 우리 주님께 순종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을 채워야 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 주님께 순종함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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