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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35)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15 (수) 19:35 조회 : 389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하는 서른 다섯번째의 것은 소망입니다.

 

소망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열망을 말합니다. 현재보다는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과 그 시간 속에 이루어질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 소망입니다. 소망은 단지 기대와는 다른 것입니다.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는 바람은 기대이지만,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에 대한 바람은 소망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는 사람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확실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단지 요행과 우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소망이 없는 삶은 닫혀진 삶입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 가운데,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모래 위에 지을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 집을 짓기 쉬운 자리는 반석 위가 아니라 모래 위입니다. 하지만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미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큰 물이 나면 그 모래 위에 지은 집은 견디어내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집은 큰 물이 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견고합니다. 미래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을 이 반석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소망을 가진다는 것은 단지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나의 바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스스로 미래를 대처할 수도 없고 나 자신 안에서 미래를 만들어 갈 수도 없습니다. 현재적인 삶의 극복이 이루어지는 것도 나 자신 안에서는 어렵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반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나 스스로 소망의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소망의 사람으로 만들어 갑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나로부터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라보고 바라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바라는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소망의 살재는 바로 예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망은 고난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옵니다. 삶에서 당하게 되는 고난과 역경을 우리의 구주이시고 참된 소망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겨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에게는 변화된 성품인 연단이 생기는 것이고, 바로 이 연단이 우리에게 소망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삶은 어두운 삶이고 육정적인 삶이 됩니다. 열매를 얻지 못하고 순간적인 만족에 영적이고 영원한 것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망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망이 우리의 삶을 견고하게 만들며 승리하도록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모든 세력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 앞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주님 안에 있는 소망이 바로 우리가 변화된 삶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 주님으로 말미암은 진정한 소망으로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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