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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9)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06 (월) 22:44 조회 : 561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스물 아홉번째의 것은 손님 대접입니다.

 

손님을 잘 대접하는 것은 사람이면 누구나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손님은 우리에게 귀한 사람이고 또 도움을 주고 고마운 사람이기 때문에, 손님 대접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손님에 대한 대접을 소홀하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 잘 감당해야 하는 손님 대접은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손님 같지 않은 손님을 잘 대접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사람을 잘 대접하였는데, 그가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어떤 동화책에 나오는 사건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의 삶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히브리서 13:2). 귀한 사람만 잘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돌봄이 필요하고 우리가 채워줘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잘 보살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긷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3:3). 우리가 귀한 사람과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잘 대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더욱 잘 감당해야 하는 것은 어렵고 외롭고 빼앗기고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입니다.

 

또한 손님 대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원망없이대접하는 것입니다(베드로전서4:9). 잘 대접하고도 오히려 불평을 들을 때도 있고 원망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그 원인은 겸손하지 않게 대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높은 자리에게 퍼부어 주듯이 주기만 하면, 받는 사람은 감사하기보다 그 교만함과 무례함으로 인하여 원망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대접들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고 더욱 깊어지는 관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대접으로 말미암아 갈등하고 더욱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들이 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점이 우리가 실수하고 부분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대접을 잘 해야 하지만, “원망없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진심으로그리고 겸손하게해야 하는 것입니다.

 

손님 대접을 잘 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을 언제나 인정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넉넉함으로 대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나의 넉넉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접하는 누구나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청지기와 같이 대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대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대접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잘 대접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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