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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8)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04 (토) 23:00 조회 : 366

우리 마음에 채워야 하는 스물 여덟번째의 것은 한 마음입니다.

 

한 마음을 품으라고 빌립보서 2 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 가운데 들어온 자녀들은 서로가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권면을 하는 것이나 사랑의 어떤 위로를 하는 것이나 또는 성령의 교제와 긍휼이나 자비가 있다고해도, 더 중요하고 더 필요한 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을 품는 것이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품고 사랑하는 것이 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며, 무슨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행하고 누구를 보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그 사람을 나 자신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 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가 되자고 외치며 단결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유명한 구호이지만, “뭉치면 산다!”(United, we live!)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한 마음을 품는 것은 살고자 하는 생존의 목적때문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그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시지만, 자기를 비워 종의 형제를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분이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 마음을 품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한 마음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처럼 볼썽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주님의 마음은 가지지 못하고 이기적인 생각과 주관적인 판단으로 얼마나 거룩한 관계를 깨뜨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의 삶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더욱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가야 합니다.

 

에베소서 4 3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어떤 믿음의 공동체와 그 속에 속해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하는 것의 정확한 척도는 바로 주님의 마음으로 한 마음을 이루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물론 모든 식구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교회는 물론 주님의 마음으로하나를 이루어가고 또 언제나 하나됨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주님의 마음으로 한 마음을 품고 열심히 사랑하고 격려하고 축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 주님의 마음으로 한 마음을 품고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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