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79건, 최근 0 건
   

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7)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04 (토) 22:59 조회 : 347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스물 일곱번째의 것은 “담대함”입니다.

 

“담대함”은 “당당함”이며 또한 충분한 자격과 권위를 가진 자의태도입니다. 특별히 이 말은 다른 힘이라든지 권력에 의한 담대함 또는 당당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담대함”은 “하나님의 자녀”됨의 담대함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받아 죄씻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을 진노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된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양자”로 삼아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권세있는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당당하게 간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알고 스스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죄인도 아니요 하나님의 종도 아니요 또 이방 백성도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함에도 담대하고 당당합니다.죄에 눌려 부끄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담대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라는 말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으면 당당합니다.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당당합니다. 내가 정직하고 거짓이 없으면 당당합니다. 나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확신하고 있으면 당당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당당하고 담대합니다.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악한 일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담대하며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둠 속에 자신을 숨겨두지 않습니다.불의한 일을 그리고 불의한 사람들과 교제하지도 않습니다. 담대하고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거짓과 불의를 준엄하게 꾸짖습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고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을 이끌어 갈 하나님의 사역자들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담대하고 당당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삶 속에서는 언제나 담대하고 당당하시기를 바랍니다. 담대하게 때문에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권세에 절대 굴복하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주님을 의지하며 증거합니다. 당당하기 때문에 결코 교만하지 않지만 많은 능력있는 일들을 감당합니다. 지도자에게 꼭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담대함과 당당함입니다. 믿음은 바로 이러한 담대함과 당당함을 가져다 줍니다.

 

이 담대함과 당당함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주님의 우리를 향하신 뜻입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에 주님의 자녀로 담대함과 당당함을 확실하게 가지고 누리게 하옵소서!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