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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5)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6-02 (목) 15:11 조회 : 366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스물 다섯번째의 것은 부모 공경입니다.

 

부모 공경약속이 있는 첫 계명으로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에베소서 6:2-3).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지만,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부모 공경의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읍니다. 스스로 손으로 지은 것도 아니고, 일을하여 만들어 낸 것도 아닌 것으로 하나님이 주셔서 맡기신 것이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니 잃지 않고 자식들에게로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세대를 지나가면서 이 하나님의 기업은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또는 토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땅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기업을 주신 것입니다. 이 기업이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삶을 풍성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며, 이 기업인 땅은 다음 세대로 물려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먹고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업이 부모로부터 전해지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땅과 토지만이 하나님의 기업이 아닙니다. 생명이 기업입니다. 믿음이 기업입니다. 이 땅의 삶에서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것이 기업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이 기업입니다. 믿음의 든든함이 기업입니다. 이러한 기업은 혼자만 간직하고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전해져야 하는 것이며, 전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다음 세대에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들로부터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가장 귀한 것들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에 따르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를 죽이라고 합니다. 너무 엄격한 말씀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과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일면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하나님의 선물을 이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존중하고 공경하며 순종해야 하는 대상이 우리의 부모님들이지만, 가장 가볍게 여기고 가장 짜증을 내며가장 마음대로 대하는 대상이 또한 부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가장 존중되고 공경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십니다.

 

우리는 또한 부모 공경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훌륭한 대접을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더욱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며, “이로써 잘되고 장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지만, 제대로 공경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작은 일로 너무나 서운하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복된 삶을 잘 살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진정한 축복은 부모를 공경하는 신실한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에 우리의 부모님을 공경하여 약속된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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