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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4)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5-31 (화) 19:51 조회 : 410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할 스물 네번째의 것은 찬양입니다.

 

찬양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서로 화답하며 노래하는 것을 말합니다(에베소서 5:19-20). 성령님으로 채워져 그 말하는 것이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말과 노래가 된 것이 찬양인 것입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영광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는 말의 변화입니다. 자기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판단과 그러한 판단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이기적이며 다른 사람과 다른 것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없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모든 삶의 중심이 구속하여 주신 주님에게 모아지고 출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말, 하나님을 인정하는 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만 생각하고 중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즐겁게 하나님에 대한 고백의 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백되고 표현된 말들에 곡을 붙인 것이 찬송이며, 음율에 맞추어 말하는 것이 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언제나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영광의 고백인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찬양의 주제는 하나님은 영광의 왕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가장 솔직한 고백이며, 가장 정확한 고백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고 채우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라는 고백은 영광한 찬양의 주제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의 사람은 언제나 영광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고백하며 감사와 감격을 누리는 것입니다.

 

저는 주일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전율을 느끼듯이 마음에 감사와 감격이 있는 때는 입례 찬양을 드리는 때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리이다.” 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영광되고 충만한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자녀만이 예배 가운데 드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겠습니까? “나의 왕이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다하여 찬양드립니다!”

 

곡조를 붙인 시와 찬송이 찬양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그 노래를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적으로또는 음성적으로 노래를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보다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얼마나 잘 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진정한 찬양을 하나님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솔직하고 진정한 감격과 감사의 찬양을 기뻐하십니다. 그 찬양을 통하여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좀 부족하여도 모든 영광을 받으실 왕이신 하나님이 드러나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는 찬양을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원래 찬양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른 노래입니다. 그 대표적인 찬양이 바로 홍해를 건넌 뒤 미리암의 인도로 온 이스라엘의 여인들이 소고를 들고 부른 구원에 대한 감사의 찬양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찬양은 언제나 충만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증거가 되며 삶의 감사와 감격인 것입니다.

 

찬양이 없는 삶은 물없는 광야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성소로부터 나오는 충만한 생수를 마시는 자들에게서는 언제나 찬양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에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는 신령한 마음을 채워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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