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79건, 최근 0 건
   

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21)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5-27 (금) 14:34 조회 : 424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스물 한번째의 것은 진실함입니다.

 

진실함”(faithfulness)은 에베소서 5:9에 나오는 빛의 열매가운데 세번째의 것입니다. “진실함진리를 말하는 것이며 허황된 것이 아닌 실재적인 것, 거짓이 아닌 사실인 것,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것 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실함은 진리를 가진 사람으로 이 다르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즉 말과 행함이 다르지 않은 것, 영어에 “Walk and talk”이라는 표현) 이며, 처음과 나중이 변하지 않고 동일한 성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신 하나님이시고, 위선되지 않으시고 일관된 분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절대로 변하지 않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말 성경에서는 이런 하나님의 모습을 미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 택하신 백성들을 향하여 가지고 계시는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을 헤세드라고 하는데, 바로 이 사랑이 진리(truth)이며 실재(reality)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새 생명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진실함을 선물로 받습니다. 우리의 거깃되고 가변적인 성품이 우리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가는 것입니다. 현재적으로는 모자란 부분이 많이 있지만, 믿음의 삶이 더욱 성숙되면서 우리의 성품도 점점 더 진실함에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진실함으로의 변화는 오직 우리 주님만이 우리 안에서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점점 더 닮아게게 됩니다. 믿음의 삶의 깊이를 더해 가면서, 진실되지 않은 것을 분별해 내는 능력이 생겨나며 진실하지 않은 사람과 일들을 견디어내지 못할 정도가 됩니다. 결국 진실함으로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비록 자기 자신은 진실되지 못하다고해도, 자기 자신과 함께 할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진실함을 바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이 진실함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진실한 사람은 주님의 성품을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진리와 함께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거짓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헛된 것들에 시간과 힘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과 행함에서 일치합니다.

진실한 사람은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진실한 사람은 허황된 것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한결같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 우리 마음 밭에 진실함으로 풍성하게 하옵소서!”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