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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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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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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16-05-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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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 채워야 하는

열 세번째의 것은 충성입니다.

 

충성”(faithfulness)신실함이라고 할 수 있는 말이고,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하여

신실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며

미쁘신 하나님이라고도 합니다.

충성됨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여

변화를 이루시는 성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충성이라는 말보다는 신실함이라는 말이

보다 더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성 또는 신실함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결코 사람들에 의하여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나

이 세상으로부터 가지게 되는 신념” (confidence)과는 다른 것입니다

물론 믿음은 신념과 확신을 포함하는 것이지만,

세상의 것과는 구별됩니다.

 

믿음에서 이루어지는 충성됨 또는 신실함은

하나님에 의하여 붙잡혀서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에 조금도 의문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루심에 대하여 안정된 마음으로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의하여 그 마음이 설득된 상태를 가리켜

신실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무엇보다

그의 약속하신 것에 대한 변하지 않으시는 성품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 아들까지 주시면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같은

충성된 성품을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합니다.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은

세상의 유혹과 시험 그리고 환란과 외로움에도

 넘어지거나 상처받지 않습니다.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은

세상의 많은 것과 높은 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부족한 것과 연약한 것으로 인하여 비굴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향한 신실함으로

주님의 약속 가운데 굳건하게 서 있기 때문입니다.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은

오직 우리 구주에게만 소망과 기대를 두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무엇을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충성신실함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외없이 충성된 사람, 신실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흔들림이 없는 믿음의 삶,

즉 충성되고 신실한 삶을 열어줍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에 충성과 신실함을 채워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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