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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15)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5-20 (금) 11:45 조회 : 244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열 다섯번째의 것은 겸손입니다.                                                        

겸손공손하고 경우에 바른태도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나 인격적으로 겸손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오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한 듯이 보입니다. 때로는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을 찾아보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을 원하는 우리 자신 조차도 겸손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겸손은 사람이 스스로 비굴할 정도로 낮아져서 자신의것을 포기하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겸손이란 자신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 자신의 삶에 주인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버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믿고 모든 삶을 주님께 의지하는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사람들 앞에 낮은 자로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능력의 근원이시고, 참된 행복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의 반대말인 교만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 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겸손은 우리 앞에 서신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를 찾으십니다. 겸손함은 성공의 첩경입니다. 제가 참으로 굳게 붙들고 있는 잠언 22:4에서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은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우리의 삶에 꼭 있어야 하는 모든 것, 즉 재물과 영광과 생명(돈과 명예와 건강)의 축복을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것은 비굴해지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경외하는 것이므로 이 세상에서나 모든 관계 가운데 결코 비굴해지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만들어 줍니다. 진정으로 당당한 사람은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 겸손하여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된 축복을 누릴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명예를 얻게 됩니다.

정말이지 겸손해서 잃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겸손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이 되며 또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하는 축복된 성품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겸손, 즉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로서 본문을 지키며 하나님께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기에 충성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밭에 겸손으로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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