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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은 밭 만들기 2 (7)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5-11 (수) 20:15 조회 : 287

우리 마음 밭에 채워야 하는 일곱번째의 것은 형제 우애입니다.

 

형제 우애는 원어로 필라델피아라는 말입니다.

형제는 부모가 같은 사람입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바로 형제입니다.

무엇인가 서운해 할 것도 없고 아까울 것도 없는 사람이 형제입니다.

주어도 더 주고 싶고, 받아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 형제의 관계입니다.

형제 간에 사랑하고 돌보고 항상 아끼면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효도는 형제 간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것도 형제 우애입니다.

가인 이후에 무저져 버린 형제 간의 관계가 얼마나 많으며,

그 무너져 버려 무관심하고 적대시 하고 갈등하는 형제들도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적대시 하는 형제들을 볼 때에 그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게 됩니다.

또한 형제 간에 우애를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기 자신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형제이며 또한 자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죄씻음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의 축복과 영생의 선물을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한 사람도 차이가 없습니다.

한 아버지를 모신 형제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13:34-35)라고 하셨습니다.

또 제단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다가도

형제와 화목하지 못한 일이 있으면 제물을 제단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제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의 성도들도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부끄러움도 없이

우리에게 믿음으로 함께  하게 하신 형제와 자매를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 우애를 이루는 길은

용서과 포용, 인내와 관용, 기도와 돌봄,

섬김과 교제, 나눔과 수고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 마음에 채워야 할 것 일곱개를 보았습니다.

 “믿음, , 지식, 절제, 인내, 경건, 그리고 형제 우애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베드로후서 1장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서 성경은 이러한 것들이 신의 성품,

곧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성숙한 삶의 모습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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