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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 밭 만들기" (32번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3-17 (목) 12:36 조회 : 348
오늘(3월 17일)은 사순절 서른 두번째 날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 밭에서 제거하기를 기도하는 돌은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함"(loving pleasure rather than loving God)입니다.

"쾌락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감각적인 것,
 육체적인 것, 세상적인 것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쾌락"은 매우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말로 즐기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며
 다른 것들을 버리고서라도 육체적인 만족을 획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쾌락"은 때로는 열정적이기는 하지만 일시적이며, 
강하기는 하지만 채워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쾌락"을 얻고자 애를 쓰지만, 
결코 "쾌락"은 채워지지 않고 만족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쾌락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죄악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 파멸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사랑해야 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결코 지겨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우리의 삶이 이끌리면 
"하나님을 사랑함"의 감격과 감사, 기쁨과 열정이 채워지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고 기쁜 것이라고 믿고 또 그것을 누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일시적인 기쁨과 만족만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으며 날마다 샘솟는 기쁨과 감격이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인생과 우리의 하루의 삶은 정말 값있는 것입니다.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고, 
아무런 것도 자신의 삶에 남기지 못하고 
자신의 삶에 어떤 책임도 지지 못하는 어리석고 무책임한 삶의 모습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사랑해야 하고 늘 기뻐해야 하는 삶은
 "이 세상과 육체의 쾌락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 나의 마음에 있는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함'이라는 돌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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