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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이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5-19 (금) 03:08 조회 : 39
우리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참된 복으로 채워져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복이란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가도록 원하시는 삶을 이루도록 지키시고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 없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복을 받는 삶은 결코 큰 일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심이 하나님께 모아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고, 순종하는 삶이고, 그리고 늘 하나님이 규정하신 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은 마지막 심판을 비유적으로 설명합니다. 먼저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리고 달란트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나오는 비유가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우리 주님이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오셔서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모으시고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구분하십니다.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십니다. 그리고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즉 “천국을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가리켜 “의인”(37, 46)이라 부르시고 “영생”에 들어가라고 하십니다(46). 그런데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41)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영벌”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십니다(46). 

양과 염소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를 않습니다. 사람을 한 데 모으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모습이 어찌 보면 다 비슷합니다. 희노애락을 가지고, 즐거움과 어려움을 비슷하게 경험하며, 웃고 울며, 기뻐하고 또 화를 내며 살아갑니다. 다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한 가지 기준을 가지시고 판단을 하시면 사람들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복을 받은 사람과 저주를 받은 사람의 구분이며, 영생과 영벌의 구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는 영생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의 영벌의 구분입니다. 엄청난 구분이며 도무지 넘지 못할 구분입니다.                                       

우리 주님의 기준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초점은 한 마디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라는 말씀입니다. 그 지극히 작은 자가 바로 “나”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이 주리고 목마를 때에 먹이고 마시게 한 것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라는 것이고, 지극히 작은 자가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에 입히고 돌아보고 찾은 것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을 향하여 그런 일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느 때에 우리가 주님께 그렇게 하였습니까?”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하지를 않습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찾고 주님을 섬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시고 헐벗고 병드시고 옥에 갇히셨을 때에 공양하며 섬기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거짓이고 악한 자들의 자기 합리화이며 변명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가 주님이신 것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복을 받은 자들의 삶은 극히 작은 자 하나에서 주님을 대하는 삶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섬김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이라는 말은 항상 위험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은 이기적인 만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기억하지 않고도 선행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는 것은 선행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 안에 주님을 언제나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는 “주님을 향한 개방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서 주님을 섬기게 됩니다. 주님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섬긴 그 섬김을 받으십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또는 작위적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우리의 복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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